[이뉴스코리아]영유아 영어교육, 즐거움과 행복함이 기본

영유아 영어교육, 즐거움과 행복함이 기본_FTK 잉글리쉬 박서경 대표

전은지 기자 / 손선근 기자

"영어를 가르치고 교재개발을 하면서 교육자로서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어교육은 제 삶에 운명과도 같은 존재이지요. 이런 행복감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고 싶습니다"라는 FTK 잉글리쉬 박서경 대표.

즐거운 사명감으로 가르치는 교사와 함께 하는 분당판교영어유치원 FTK 아이들은 영어를 배우면서도 행복함을 느낄 것 같다. 박서경 대표에게 영유아 영어교육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영어교육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FTK잉글리쉬 박서경 대표 (사진=전은지 기자)

▲ 영어는 학문이 아닌 언어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모국어와 함께 습득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영유아 영어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영어교육의 중요성이나 필요성은 외국의 사례를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유럽 등의 비영어권 선진국들은 초등학교부터 다양한 과목을 영어로 배우는 교육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학문을 배우는 수단으로서 영어를 접하다보니 일상적인 대화 뿐 아니라 토론수업 등에도 자신감 있게 영어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영어 능숙도 조사결과를 보면 북유럽권이 상위를 차지하며 우리나라는 27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만큼 영어를 언제 배우고 어떤 방식으로 배우느냐에 따라서 그 능숙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보통 영어를 시작하기 좋은 나이가 5세 정도인데, 이때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5세부터 8세까지 외국어에 노출될수록 그 언어를 또 하나의 모국어로 인지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영어를 배우면 초등학교 3년간 배울 것을 1년 안에 다 배운다고 할 정도로 습득력이 빠르기 때문에 영유아 영어교육이 중요한 것입니다.

▲FTK 잉글리쉬 교육모습 (사진=손선근 기자)

▲ 영어교육이 과거 주입방식에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용적인 방식으로 바꿔진다고 합니다. 이런 교육방향의 변화에 따라 FTK 잉글리쉬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저희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수업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7년여에 걸쳐 미국본사와 함께 교재와 온라인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왔습니다. 그 결과로 탄생한 프로그램이 러닝스테이션이며, FTK 잉글리쉬만의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디지털 시대라는 점, 집중력이 낮은 유아들에게 지속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교육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스마트 보드수업을 만들었습니다. 보드 안에 기본적인 클래스 커리큘럼이 저장되어 있어, 아이들이 교사처럼 직접 수업에 참여해 보드를 터치하면서 노래도 하고 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영어에 다가서게 됩니다.

스마트 보드로 즐겁게 배운 내용은 250종 이상의 교재를 활용한 심화학습으로 연결됩니다. 한 번 더 써보게 하는 거지요. 또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도 수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유치부에서부터 초등부, 중등부까지 연계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계된 과정에 따라 반복-심화-확장이라는 사이클을 따라가기 때문에 유치원 때부터 한국사,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 12과목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수준에 맞게 쌓아갈 수 있습니다.

이를 CLIL 영어영재 통합교육이라고 합니다. 영어스킬을 배우기 위한 짜깁기식 커리큘럼이 아니라, 초중등과정에서 배우는 학과목들과 인성교육과목들이 유치원 단계부터 중등과정까지 일관성 있게 단계적으로 확장되어 있어 무리 없이 배우고 익혀, 영어를 모국어처럼 쓰고 말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유럽의 교육방식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영어 습득은 물론 지식이 풍부해지고, 그 지식을 쉽게 이해하는 능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한국 교육과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교육 프랜차이즈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 영유아 시기의 영어교육은 학부모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일 텐데요. 영유아 영어교육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어머님들과 상담할 때 3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첫째는 많은 격려를 해주시는 겁니다. 똑같은 것을 배워도 엄마가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면 아이도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고, 이는 곧 아이의 인지능력 향상으로 연결됩니다.

두 번째는 배움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원에서는 이미 충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지만 가정에서는 그렇게 되기 어렵습니다. 영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이 되어야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어머님들이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어머님들이 책을 보면 아이들도 책을 손에 잡습니다. 자연스럽게 교육환경을 만들어주면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학습에 대한 아이들의 집중력은 높아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와의 의사소통입니다. 의사소통은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형성에도 도움이 되지요. 아이의 대답은 엄마의 질문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에게 단순히 '오늘 뭘 배웠니'라고 묻기보다, 아이가 배운 교재를 살펴보면서 '오늘은 이런 주제로 배웠구나'하면서 구체적으로 묻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행해지는 FTK의 교육 (사진=손선근 기자)

▲ 교육자로서 바라시는 앞으로의 영어교육 방향은 어떤 모습입니까?

2017년부터 공교육도 핵심역량 중심교육으로 변화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역량은 콘텐츠, 인성, 능력 등으로 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교육방향 변화에 FTK의 교육은 앞서 있는 듯합니다. 핵심역량 중심교육에 발맞추어 CLIL 기반 콘텐츠 개발로 여러 과목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급하려고 합니다. 스마트 보드를 활용한 프로그램 런칭으로 FTK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하반기에는 CLIL 교수법을 브랜드화 한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어로 지식을 습득하고 모국어처럼 쓰게 하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법인 만큼 미래의 대한민국을 끌어갈 많은 어린이들에게 널리 공급해 가르치고 싶습니다. 교육계로부터 '올바른 교육법'으로 인정받아 최근 12개 지점을 오픈했고 앞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의 통합교육 시스템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보다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워줄 것입니다. 앞으로 분당판교초중등어학원으로서 영어교육 발전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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